[정선=뉴시스]김경목 기자 = 7일 오후 1시51분(119접수시간) 강원 정선군 신동읍 가사리 38번 국도에서 아반떼 승용차가 가드레일과 신호등을 잇따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위독한 2명이 닥터헬기로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 긴급 이송됐지만 숨졌고 나머지 탑승자 3명도 중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사고로 위독한 2명이 닥터헬기로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 긴급 이송됐지만 숨졌고 나머지 탑승자 3명도 중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