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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근, 오늘 결혼…신부 위한 자작곡 '햇 좋은 날' 발표

기사등록 2022/05/21 08: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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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가수 한동근. 2022.05.11.(사진=인스타그램 캡처)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은해 기자 = 가수 한동근(29)이 결혼한다.

한동근은 21일 동갑내기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앞서 한동근은 지난 1월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게는 미래를 약속한 한 사람이 있다. 한없이 부족한 저에게 변함없이 곁에서 무한한 지지를 보내준, 너무나도 감사한 사람"이라며 여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결혼과 함께 신부를 위한 곡도 발매한다.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는 '햇 좋은 날'은 아팠던 지난날을 뒤로하고 사랑하는 사람과 영원히 함께하겠다는 약속을 담은 자작곡이다.

한동근은 "이 곡을 쓰던 당시는 짧은 나의 인생에서 손꼽히게 힘들었던 시절이었다"며 "그런 때에도 나의 곁에서 진심으로 괜찮다고, 당신은 나의 편이라고 이야기해 주는 단 한 사람이 있었고, 그 사람에게 죽을 때까지 함께 하고 싶다고, 그때까지 어떤 언덕이든 내리막이든 함께 걷고 뛰자고 내가 제일 잘하는 노래로 불러주고 싶어 마무리해낸 곡"이라고 설명했다.

한동근은 2012년 MBC TV 오디션 '위대한 탄생3'에서 우승했다. 2014년 디지털 싱글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를 발표하며 본격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2017년 제6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 올해의 발견상 발라드부문, 제26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EPK 올해의 발견상을 수상했다. 2018년 음주운전 적발 후 자숙하다 지난해 12월 JTBC 예능물 '싱어게인2'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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