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싱턴=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오른쪽) 미국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백악관 집무실에서 미프로농구(NBA)의 전설 제리 웨스트에게 '자유의 메달'을 수여하기 전 악수하고 있다.
'자유 메달'은 세계평화와 문화·스포츠 등에서 위대한 업적을 남긴 미국인에게 주는 최고 권위의 훈장이다.
한편 제리 웨스트의 아들 조니 웨스트는 8월 11일 미 프로골퍼 미셸 위와 결혼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2019.09.06.
기사등록 2019/09/06 09:26:48
기사등록 2019/09/06 09:26:48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