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미국)=뉴시스】 김운영 편집위원 = 어머니날 맞이 노인잔치가 코이노니아 선교회(회장 박종희 목사) 주최 남가주 샬롬교회 선교부 후원으로 10일(현지시각) 미국 LA Torrance Golden West Tower 시니어 아파트에서 열렸다.
이날의 "Love Concert"는 남가주샬롬교회 김준식 목사의 “하나님은 사랑이시다”라는 말씀이 있는 후 박종희 목사의 “주기도”송, 이성현 씨의 색소폰“해변의 길손“, 남쟈니 씨의 바이올린 “어머니의 마음” 독주, 최순식 씨의 “뱃노래”, 김은숙 무용가의 “진도 북춤” 등 으로 늙으신 어머니들을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8.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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