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뉴시스】강진구 기자 = 경북 포항시 D그룹 계열사인 칠포파인비치호텔이 칠포해수욕장 주차장 일부를 사유지란 이유로 관광객들의 차량 진입을 가로막아 논란이 일고 있다.사진은 4일 오후 포항시 북구 파인비치호텔 주차장 전경.201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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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6/08/04 18:38:51
최종수정 2016/12/30 11: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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