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선, '가슴 가리는데 민호 손은 못 빌리겠고'

기사등록 2012/01/16 18:20:25

최종수정 2016/12/29 16:3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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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문호 기자 = 배우 김규선(가운데)이 16일 오후 서울 목동 SBS홀에서 열린 시추에이션 코미디(시트콤) 드라마 '도롱뇽도사와 그림자 조작단(연출 박승민)' 제작발표회에서 인사를 하며 배우 류현경(왼쪽)의 손을 빌려 가슴을 가리고 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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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선, '가슴 가리는데 민호 손은 못 빌리겠고'

기사등록 2012/01/16 18:20:25 최초수정 2016/12/29 16:3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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