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시스] 양효원 기자 = 14일 오전 3시58분께 경기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 동수원IC 인근에서 SUV(스포츠유틸리티 차량)가 도로공사 작업차량을 들이받는 사고가 났다.
이날 사고로 SUV 운전자 A(20대)씨가 크게 다쳤다. 도로공사 차량은 터널 안전진단을 위해 정차해 있던 상태였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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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4/05/14 08:35:49
최종수정 2024/05/14 10:42:55
기사등록 2024/05/14 08:35:49 최초수정 2024/05/14 10:4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