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시 동구는 '제2회 동구 장애인 재활 어울림 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아양아트센터에서 오는 17일 열리는 이번 대회는 퍼팅, 한궁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 스포츠로 구성됐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포함한 350여명의 선수와 자원봉사자가 참여한다.
아양아트센터에서 오는 17일 열리는 이번 대회는 퍼팅, 한궁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 스포츠로 구성됐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포함한 350여명의 선수와 자원봉사자가 참여한다.
◇서구,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
대구시 서구는 착한가격업소를 신규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착한 가격, 청결한 가게 운영, 품질 좋은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모범업소다.
모집 대상은 지역 내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서비스업소 10곳이다. 접수는 오는 26일까지 받는다.
지정된 착한가격업소에는 인증 표찰, 쓰레기 종량제봉투, 맞춤형 물품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대구시 서구는 착한가격업소를 신규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착한 가격, 청결한 가게 운영, 품질 좋은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모범업소다.
모집 대상은 지역 내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서비스업소 10곳이다. 접수는 오는 26일까지 받는다.
지정된 착한가격업소에는 인증 표찰, 쓰레기 종량제봉투, 맞춤형 물품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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