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관위 "사전투표소 특별점검서 불법 시설물 발견 안돼"

기사등록 2024/04/04 19:07:21

최종수정 2024/04/04 20:08:53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촌1동 사전투표소에서 모형 투표지를 받고 있다. 2024.04.04. kmn@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촌1동 사전투표소에서 모형 투표지를 받고 있다. 2024.04.0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재우 기자 =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4일 전국 3565개 사전투표소 입구 등 내외부 불법 시설물 설치 여부 등 특별 점검을 실시한 결과, 불법 시설물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중앙선관위는 이날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전국 사전투표소에서 사전투표통신망 등 최종 모의시험을 진행하고 사전투표소 입구 등 내·외부의 불법 시설물 설치 여부 확인 등 특별 점검을 완료했다"며 "점검 결과 불법 시설물 등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5~6일 이틀간 실시되는 사전투표기간 중에는 사전투표관리관과 투표안내요원이 사전투표소 입구와 내·외부의 불법 시설물 설치 여부를 수시 확인한다. 선거 전일인 9일도 투표소 설비 시 특별 점검을 실시하고, 선거일 투표소 입구 등 내·외부를 수시 확인할 예정이다.

노태악 중앙선관위 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 이촌제1동사전투표소 및 용산구선관위를 방문해 사전투표소와 관내사전투표함 등 보관장소를 점검했다. 

김용빈 중앙선관위 사무총장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 설치된 인천 중구 운서동 제2사전투표소를 찾아 사전투표 최종 모의시험 실시 상황 등을 점검했다.

중앙선관위는 "유권자가 안심하고 투표할 수 있도록 중앙과 각 시·도, 구·시·군, 읍·면·동선관위와 전국 41만여명의 선거관리인력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면서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 꼭 참여해 달라"고 부탁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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