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경기도 세외수입 시군평가 '대상'…전담조직 등 호평

기사등록 2024/04/04 17:18:56

경기도지사 표창, 3천만원 시상금 확보

신규세원 발굴·권익위 규제혁신제도 개선 등 호평

[화성=뉴시스] 화성시청 전경(사진=화성시 제공) 2024.01.30.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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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화성시가 경기도 주관 ‘2024년 세외수입운영 시·군 종합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세외수입운영 종합평가는 지난해 세외수입 징수와 세입운영 업무 전반에 대해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종합평가다.

평가 항목은 ▲2023년 부과 세외수입 징수율 ▲체납액 정리 ▲기관장 관심도 ▲신규세입 발굴 및 제도개선 ▲입상 및 전담조직 운영 등 5개 분야 9개 지표다.

화성시는 수원시, 성남시, 용인시 등이 속한 1그룹(부과 규모 기준)에서 대상을 수상, 경기도지사 표창과 3000만 원의 시상금을 확보했다.

시는 ▲징수대책 보고회 개최 ▲세외수입 우수부서 자체평가 실시 ▲신규 세원 발굴 및 권익위 규제혁신 제도개선 ▲체납징수 전담조직 운영 ▲세외수입 직무 교육 ▲찾아가는 멘토링 실시 ▲납부편의시책 홍보물 제작 배부 등 세외수입 증대를 위한 다양한 특수시책을 추진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오추섭 징수과장은 “앞으로도 효율적인 세수증대 방안 마련과 체계적인 체납 관리를 통해 화성시의 안정적인 재정기반을 확충하고 세외수입 운영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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