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층서 3살 아들 던져 살해…중국 30대 친모 체포

기사등록 2024/04/04 17:43:48

최종수정 2024/04/04 18:02:52

경찰, 정확한 범행동기 조사

시어머니와 다투고 흉기로 찔러

[서울=뉴시스] 최근 중국 충칭시에서 한 30대 여성이 3살 난 자신의 아들을 22층 아파트에서 던져 살해하는 사건이 벌어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이 여성은 현재 경찰에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다. 사진은 해당 사건이 발생한 아파트의 모습. <사진출처:바이두> 2024.04.04
[서울=뉴시스] 최근 중국 충칭시에서 한 30대 여성이 3살 난 자신의 아들을 22층 아파트에서 던져 살해하는 사건이 벌어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이 여성은 현재 경찰에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다. 사진은 해당 사건이 발생한 아파트의 모습. <사진출처:바이두> 2024.04.04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 충칭시에서 한 30대 여성이 3살 난 자신의 아들을 22층 아파트에서 던져 살해하는 사건이 벌어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이 여성은 현재 경찰에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다.

3일 중국 제멘뉴스 등은 지난 1일 오전 충칭시 바난구의 한 고층 아파트에서 허씨(37세)가 자신의 어린 아들을 끔찍하게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 여성은 범행 당시 조현병 증상을 보이며  시어머니와 다투고 흉기로 시어머니를 찔러 다치게 하기도 했다.

범행 현장에는 이 여성의 또다른 아이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재 이 여성을 체포해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 중이다.

가족과 이웃은 이 여성이 최근 정신적 이상 증상을 보였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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