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 제주 고사리 만나요" 한라산 고사리 축제 13~14일

기사등록 2024/04/04 16:00:14

남원읍 고사리축제장…체험·즐길 거리 다채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제27회 한라산 청정 고사리축제가 열린 29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에서 방문객들이 고사리 꺾기 체험을 하고 있다. 2023.04.29. oyj4343@newsis.com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제27회 한라산 청정 고사리축제가 열린 29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에서 방문객들이 고사리 꺾기 체험을 하고 있다. 2023.04.29.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오는 13~14일 이틀간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고사리축제장에서 '제28회 한라산 청정 고사리 축제'가 열린다.

서귀포시 남원읍과 남원읍축제위원회는 목장부지에서 고사리를 꺾으며 걷고, 쉬고,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축제장은 메인무대, 체험부스, 고사리 체험장으로 꾸려진다.

첫째 날 낮 12시부터 메인무대에서 '제주MBC 정오의 희망곡' 방송을 진행하며 홍진영 등 가수가 출연해 개막을 알린다. 이어 오후 2시30분부터 끼린이 경연대회, 고사리 가요제 예선을 진행한다.

둘째 날에는 오전 9시30분부터 지역주민 및 로컬 뮤지션의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오후 2시40분에는 고사리 가요제 본선 경연과 함께 초청 가수 공연 등이 메인무대에서 진행된다.

또 축제 기간 체험부스에선 남녀노소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동물 먹이 주기, 미니경운기 체험, 쿠키 아이싱·달고나 만들기, 고사리 피자 만들기 등을 경험할 수 있다.

고사리 체험장에선 레트로 보물 고사리 찾기, 고사리 꺾기, 고사리 삶고 말리기 시연 등도 할 수 있다.

양택균 남원읍축제위원회장은 "고사리를 주제로 한 다양한 즐길 거리와 다채로운 무대공연이 준비됐다"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봄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

기사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