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훈 농림차관, 일조량 감소에도 수박 초기 작황 양호

기사등록 2024/04/04 16:30:00

음성 수박 농장 방문…영양제 공급·기술지원 확대

[평택=뉴시스]한훈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재판매 및 DB 금지
[평택=뉴시스]한훈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임하은 기자 = 한훈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이 4일 충북 음성군 수박 재배 농장을 방문해 초기 작황 상황을 점검했다.

지난 겨울이 예년에 비해 흐리고 비가 잦아 올해 채소 생육은 전반적으로 저조한 편이다. 음성지역 수박도 정식 직후 일조량 감소 영향을 일부 받았다.

하지만 이후 새 뿌리가 내려 흡수를 잘 하는 뿌리 활착이 좋아지는 등 초기 작황이 양호한 상황이다. 음성 수박은 6~8월까지 주로 출하된다.

작물 생육 상황을 살핀 한훈 차관은 "제철 과일·과채류의 안정적 생산을 위해 농협을 통해 영양제를 할인 공급하고 생육 초기부터 농촌진흥청과 농업기술센터의 기술 지원도 확대 시행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농업인들도 투광율을 높이기 위한 비닐 세척, 시설 온습도 조절, 병충해 예방을 위한 꼼꼼한 방제 이행 등 작물 관리에 더욱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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