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베트남 퀴논시와 손잡고 '유학생 유치' 본격화

기사등록 2024/04/04 15:42:12

국제 역량활동팀 퀴논시에 파견해 문화교류 등 추진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대학교는 베트남 퀴논시와 지속 가능한 문화 교류를 추진하기 위해 4일 온라인을 통해 공식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베트남 퀴논시와 화상으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양오봉 총장과 보직교수들 모습.2024.04.04.(사진=전북대 제공)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대학교는 베트남 퀴논시와 지속 가능한 문화 교류를 추진하기 위해 4일 온라인을 통해 공식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베트남 퀴논시와 화상으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양오봉 총장과 보직교수들 모습.2024.04.04.(사진=전북대 제공)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대학교는 베트남 퀴논시와 지속 가능한 문화 교류를 추진하기 위해 4일 온라인을 통해 공식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문화와 전북대의 우수성을 베트남 학생들에게 널리 알리고, 지속 가능한 문화교류를 통해 유학생 유치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자 마련됐다.

전북대는 지난해 두 차례 노원엽 학생부처장을 비롯한 학생처 관계자들이 퀴논시를 방문해 문화 교류에 대한 양측의 의견을 교환한 바 있다.

또 지난 1월에는 전북대 총동아리연합회와 학생 홍보대사 학생 등으로 구성된 문화 교류단이 퀴논시 현지 학생 및 시민들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문화교류 행사를 열기도 했다.

이날 공식 협약에 따라 전북대는 기존 문화교류단에서 더욱 발전된 '국제 역량활동팀'을 퀴논시에 파견해 문화교류와 유학생 유치 활동 등 긴밀하게 교류하기로 했고, 퀴논시에 소재한 대학들과 협력의 지평도 넓혀 나가기로 했다.

김종석 학생처장은 "이번 협약은 국립대학 처음으로 단독 지자체와 협약을 체결한 사례로서 의미가 있다"면서 "퀴논시와 협업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학생들의 국제화 역량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을 더욱 많이 마련해 혁신적인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오봉 총장은 "그동안 긴밀한 교류를 이어 온 퀴논시와 공식적인 협약을 체결해 더욱 가까워질 수 있어 기쁘다"면서 "지속적인 문화교류를 통해 전북대의 우수성을 베트남 학생들에게 널리 알리고 이를 유학생 유치로 연결한다면, 우리 대학이 모색하고 있는 유학생 5000명 유치의 큰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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