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주한 일본 총괄공사 초청해 특강 열어

기사등록 2024/04/04 18:27:00

"외교 이외의 분야에서도 활발한 협력 필요"

[서울=뉴시스] 숭실대는 3일 '새로운 시대의 한일 관계'를 주제로 주한일본대사관 총괄공사를 초청해 '숭실글로벌리더스포럼'을 개최했다. (사진=숭실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숭실대는 3일 '새로운 시대의 한일 관계'를 주제로 주한일본대사관 총괄공사를 초청해 '숭실글로벌리더스포럼'을 개최했다. (사진=숭실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남민주 인턴 기자 = 숭실대는 3일 '새로운 시대의 한일 관계'를 주제로 주한일본대사관 총괄공사를 초청해 '숭실글로벌리더스포럼'을 개최했다.

본 강연은 본교 국제처에서 주관하는 'International Day-Japan' 행사의 특별 세션으로 진행됐으며, 100여 명의 국내외 재학생들이 참여했다. 미바에 타이스케 총괄공사는 탈냉전 시대의 한반도를 시작으로 '새로운 시대의 한일 관계'에 대해 설명했다.

또 새로운 시대를 위한 해결책으로는 ▲유사입장국 만들기 ▲Global South와의 관계구축 ▲경쟁 상대와의 대화에 대해 언급했으며 "한국과 일본은 유사입장국이다. 양국이 비슷한 점이 많아 함께 협력을 이어가면 더욱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수 있다. 외교 이외의 분야에서도 활발하게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강 말미에는 숭실대 학생들에게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기 위한 조언을 더했다.

이날 강연에는 숭실대학교 장범식 총장, 신요안 학사부총장, 이원철 연구·산학부총장, 전수미 대외협력실장, 유기웅 교무처장, 유태균 국제처장, 일어일문학과 오미영 교수 외 숭실대학교 국내외 재학생, 교직원이 참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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