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농업박물관 '주말 농부장터' 6일 열린다

기사등록 2024/04/04 15:25:07

올해 들어 첫 개장

전남농업박물관 농부장터. (사진=전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농업박물관 농부장터. (사진=전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 송창헌 기자 = 전남도 농업박물관이 올 들어 처음으로 '주말농부장터'를 오는 6일 개장한다.

주말농부장터는 지역 농업인의 농산물 판로 확대와 박물관 인근 지역 주민과의 소통, 영산호관광지 활성화를 위해 2021년부터 실시한 도 농업박물관의 독창적 '관광형 장터'다.

지난해까지 봄철과 가을철 각 4차례씩 격주 운영했고, 올해는 4월과 9월 한 달 동안 매주 토요일 개장할 예정이다. 영암, 무안 등 전남지역 농민과 다문화가정, 스마트팜, 사회적경제 등 20여 조합과 기업 등이 참석해 지역 농산물과 특산품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또 부모와 함께 어린이를 위해 '머그컵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 행사와 투호 등 민속돌이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 첫 장인 6일에는 봄맞이 화전놀이도 치러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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