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4군 이재한·박덕흠, 영동서 선거 집중유세

기사등록 2024/04/04 15:18:41

[영동=뉴시스] 안성수 기자 = 4일 충북 영동군 영동읍 일원에서 제22대 총선 충북 동남4군(보은·옥천·영동·괴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재한(왼쪽) 후보와 국민의힘 박덕흠(오른쪽) 후보가 선거 집중 유세를 펼치고 있다. 2024.4.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영동=뉴시스] 안성수 기자 = 4일 충북 영동군 영동읍 일원에서 제22대 총선 충북 동남4군(보은·옥천·영동·괴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재한(왼쪽) 후보와 국민의힘 박덕흠(오른쪽) 후보가 선거 집중 유세를 펼치고 있다. 2024.4.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영동=뉴시스] 안성수 기자 = 제22대 총선 사전 투표를 하루 앞둔 4일 충북 동남4군(보은·옥천·영동·괴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재한 후보와 국민의힘 박덕흠 후보가 영동군에서 두 번째 선거 집중 유세를 펼쳤다.

이 후보는 정권 심판론, 여당 후보 심판론을 외치며 결전의 의지를 밝혔다.

그는 "윤석열 정권은 민주, 경제, 외교, 안보 모든 분야에서 총체적인 무능을 보여주고 있다"며 "동남4군 현역 의원은 온갖 구설수에 휘말려 지역 주민들이 부끄러워 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전국이 심판 정서를 안고 파란 물결로 뒤덮이고 있다"며 "심판과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영동군민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박 후보는 이날 영동읍 전통시장 앞에서 집중 유세를 벌였다.

박 후보는 "몇몇 사람들이 저를 잘 알지도 못한 채 막무가내식의 비방을 했고, 이 또한 정치인이라면 응당 감내해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하지만 이제는 팩트와 상관없는 마타도어로 군민들이 피해를 입는 상황"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세상에 던져져 악착같이 일하며 절대적으로 지켰던 것은 진심을 다하는 정성"이라며 "흑색선전을 일삼으며 선거를 혼탁하게 만드는 후보를 심판해달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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