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비전기업협회 정기총회, 온해피에 1000만원 전달

기사등록 2024/04/04 15:16:33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인천시비전기업협회는 최근 인천 연수구 송도센트럴파크호텔에서 제13차 정기총회를 열고 국제교육개발 NGO 단체인 ㈔온해피에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한상담 인천시비전기업협회장(㈜위드퍼 대표), 시현정 인천시 여성가족국장, 박용주 인천보훈지청장, 이인재 국립인천대학교 부총장, 김양호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인천지역본부장, 이춘섭 인천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장, 위계수 ㈔인천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장, 배인식 온해피 회장, 이서영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협회는 지난해 인천시와 함께 추진한 '아름다운 동행' 행사로 소외이웃을 돕는 데 총 4억1418만원을 지원했다고 보고했다.

협회가 지난 2012년 설립 이후 지원한 금액은 총 22억원에 이른다.

같은날 협회는 온해피에 소외시설아동 교육사업 지원금 1000만원을 전달하는 행사도 진행했다.

한상담 협회장은 "지난해 원자재 가격 상승과 국내 노동시장 악화, 금리 인상 등 불안하고 어려운 환경에도 경영교류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올해도 회원 간 시너지를 창출하는 상생 활동, 소외이웃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 행사를 적극적으로 추진하자"며 "우리 회원사가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비전협회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인천시비전기업협회는 인천시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비전기업, 향토기업, 중견성장사다리기업 등 1200여개 회원사로 구성된 비영리 공익법인이다.

이들은 지역균형발전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11월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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