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보, 'KB금쪽같은 펫보험' 상품 개정

기사등록 2024/04/04 15:12:29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KB손해보험이 'KB금쪽같은 펫보험' 상품 개정을 통해 반려동물 치료비 보장을 확대하고 반려동물을 위한 특화 보장을 신설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개정의 가장 큰 특징은 업계 처음으로 주요 3대 질환(종양·심장·신장 질환)에 대해 기존 대비 보장한도를 2배로 늘린 '반려동물 치료비Ⅱ'를 탑재한 점이다. 반려견·반려묘의 대표적인 사망 원인으로 꼽히는 주요 3대 질환에 대해 보장한도를 2배 늘려 입·통원 1일당 치료비는 각 30만원, 수술 1일당 치료비는 500만원까지 보장한다.

또 KB손해보험은 반려동물 치료비의 수술 1일당 치료비를 기존 200만원에서 250만원으로 높이고 연간 치료비 보장한도도 입·통원 각 500만원에서 각 1000만원으로 늘렸다. 

반려인이 상해 또는 질병으로 입원할 경우 반려동물 위탁시설 이용 비용을 가입금액 내 실손 보장(최대 180일)하는 특화 보장인 '반려동물 위탁비용'을 신설하고 반려동물 사망위로금의 가입금액을 기존 15만원에서 30만원까지 확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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