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일상 속 불편 해소 시민 삶의 질 개선 보고회

기사등록 2024/04/04 15:01:37

1분기 불편사항 개선 점검

[밀양=뉴시스] 1분기 시민불편사항 개선과제 보고회를 하고 있다. (사진=밀양시 제공) 2024.04.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1분기 시민불편사항 개선과제 보고회를 하고 있다. (사진=밀양시 제공) 2024.04.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시민의 일상 속 행복지수를 높이고 대민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해 올해 1분기 시민불편사항 개선과제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시민불편사항 개선과제는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불편 사항을 공무원들이 사전에 발굴·개선하는 시책이다.2020년부터 올해 1분기까지 427건을 발굴해 161개의 사업을 완료하는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전 부서에서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올해 1분기에 공무원들이 발굴한 과제는 스마트 버스정류장 설치, 밀양스포츠센터 수영 강습 시간 조정, 횡단보도 바닥 불빛 설치, 횡단보도 경계석 턱 낮춤 구간 정비 등 총 36건으로 부서 간 검토를 거쳐 사업추진 예정이다.

1분기에 개선한 시민 불편 사항은 종량제봉투 전용 수거함 설치, 교통약자 콜택시 이용자 확대, 아리랑 대공원 등산로 입구 계단 정비, 추화산 등산로 안전 휀스 설치 등 10건의 사업을 완료했다.

시는 시민들이 시민불편과제 완료 사업 및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시민불편사항 개선과제 운영사례집을 제작해 시 누리집에 게시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 소통하는 민원-민원 편의 시책-시민불편사항 개선과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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