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인차이나 시민아카데미' 개강

기사등록 2024/04/04 14:02:45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제공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제공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4일 본부캠퍼스 특별과정인 “인차이나(INChina) 시민아카데미”를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강식에는 이날 개강식에는 1학기 석·박사과정 수강생 및 시민학생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류권홍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의 환영사와 김수한 인천연구원 연구위원의 인차이나 시민아카데미 오리엔테이션, “고전으로 읽는 현대중국”을 주제로 민귀식 한양대 국제대학원 교수의 강의가 진행했다.

진흥원은 지난 1월 22일 인천연구원(인차이나포럼)과 인천대 중국학술원(중국·화교문화연구소/중국연구소), 현대중국학회와 인천시민을 위한 평생교육 발전과 공동사업 발굴·운영을 위한 4자간 공동협약을 체결했다.

“인차이나 시민아카데미: 변화하는 세상, 다시 그리는 한중관계”는 인차이나 포럼 사업의 일환으로 민관산학 거버넌스 구축·협력을 통해 추진하는 시민공감 사업이다.

인천 공공기관 및 대학·학술단체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강좌를 통해 중국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 더 나은 한중관계를 위한 시민 교육과 학습, 토론의 장을 제공한다.

인차이나 시민아카데미는 4월 4일부터 5월 13일까지 매주 월, 목요일에 진흥원에서 진행되며 민귀식 한양대 국제대학원 교수를 비롯해 장정아 인천대 중어중국학과 교수, 박계화 인천대 중국학술원 교수, 롤랜드 윌슨 한국조지메이슨대 교수 등 우수한 교수진을 모시고 경제산업, 국제관계, 사회문화 등에 대한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또 5월 9일에는 “우리안의 중국, 화교와 차이나타운”이란 주제로 인천차이나타운에서 현장학습도 진행할 예정이다.

류권홍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한중관계를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고 인천의 역할을 모색하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시민들이 중국을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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