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화역량 창업보육사업' 'BI 운영지원사업'…한남대 선정

기사등록 2024/04/04 13:34:10

[대전=뉴시스] 한남대 창업보육센터.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한남대 창업보육센터.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한남대학교는 창업보육센터가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의 '2024 특화역량 창업보육(Business Incubator) 육성지원사업(산학협력형)'과 'BI 운영지원사업' 주관기관에 각각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BI 육성지원사업은 올해 첫 시행되는데 독창적인 창업보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창업보육센터 특성화를 유도하고 입주기업 성장을 촉진한다.

대전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한남대는 5억원(대응자금 포함)을 투입해 내년까지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한남대는 올해 창업보육센터 경영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BI 운영지원사업 주관기관에도 선정돼 추가 예산을 지원받는다.

한남대 창업보육센터는 전국 최대 규모로 139개 보육실에서 83개  입주기업을 보육하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산학협력 기반의 기업진단부터 R&D(연구개발), 기술이전, 창업교육, 판로개척, 투자 등 기업수요 맞춤형 보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경쟁력 있는 스타트업 육성에 힘쓸 예정이다.

김운중 산학협력단장은 "기술사업화센터 등 다양한 교내 창업기반 인프라를 적극 활용·연계, 스타트업의 스케일 업을 도모하고 이를 통한 지역경제와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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