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축산냄새 저감 맞춤형 현장 컨설팅

기사등록 2024/04/04 13:00:08

[안성=뉴시스] 안성시청 전경 (사진 = 안성시 제공) 2024.04.03. photo@newsis.com
[안성=뉴시스] 안성시청 전경 (사진 = 안성시 제공) 2024.04.03. [email protected]



[안성=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안성시는 축산냄새 저감을 위해 대한한돈협회 안성시지부 대회의실에서 현장컨설팅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에서는 ▲축산냄새 제로형 스마트 무창축사 지원사업 ▲강화된 냄새저감 시설기준 지원사업 등을 주제로 실제 축산냄새 개선사례를 통한 개별 상담이 이뤄졌다.

안성지역은 전국 최대 규모의 가축사육지역으로 1900여농가에서 711만9000두(수)의 가축을 사육하고 있다.

이로 인해 해마다 300여건이 넘는 축산냄새 관련 민원이 발생하고 있고 이 가운데 악성 민원은 양돈관련 민원이 70%차지하는 상황이다.

[안성=뉴시스] 안성시가 전국 지자체 처음으로 구축한 '양돈농가 축산냄새 관리 통합관리 시스템' 화면모습 (사진 = 안성시 제공)
[안성=뉴시스] 안성시가 전국 지자체 처음으로 구축한 '양돈농가 축산냄새 관리 통합관리 시스템' 화면모습 (사진 = 안성시 제공)

시는 지속가능한 상생축산업 육성을 위해 2023~2027년 축산냄새 단계별 5개년 저감대책을 추진 중이다.

중·대규모, 청년농 위주로 안성맞춤형 냄새저감 무창축사 표준모델의 신규 확산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개축이 어려운 중·소규모 농가는 축사 밀폐 및 강화된 냄새저감시설 적용을 통해 축산냄새의 원천적 차단을 추진하는 한편 시설개선을 할 수 없는 시설은 이전 철거 보상을 통해 폐업을 유도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

기사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