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5월부터 장애인 평생교육비 35만원 지원

기사등록 2024/04/04 11:25:34

5개 자치구 250명 선정

[광주=뉴시스] 광주시청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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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시가 장애인 1인당 연간 35만원의 평생교육비를 지원한다.

광주시는 교육부가 주관한 '2024년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에 선정돼 다음달 부터 교육비를 지급한다고 4일 밝혔다.

광주시는 국비 6200만원과 시비 2600만원을 더해 총 사업비 8800만원을 투입해 자치구별로 19세 이상 등록 장애인 50명씩 총 250명에게 1인당 연간 35만원의 평생교육이용권 카드를 지급할 계획이다.

장애인은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 등록된 기관의 프로그램을 35만원까지 수강할 수 있다. 광주시는 평생학습 우수이용자에 대해서는 35만원권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은 다음달부터 보조금24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평생교육이용권 수급자와 국가장학금 수급자는 제외한다.

선정결과는 6월 중 신청자의 휴대전화와 전자우편 등을 통해 개별통지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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