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IT, '탄소발자국 줄이자' 식목일 맞아 나무심고 이메일 삭제

기사등록 2024/04/04 10:19:27

청사 앞 유실수 4그루 식재…생활 속 탄소저감 캠페인


[세종=뉴시스]이승주 기자 =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IET)은 식목일을 맞아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중심가치를 담은 나무심기 행사와 탄소 저감을 위한 친환경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KEIT는 전날 대구에 있는 본원 청사 앞 잔디마당에 유실수 4그루를 심었다. 지난 1일부터 오는 5일까지 회사메일함에 쌓여있는 불필요한 메일을 삭제하며 일상 속 탄소저감을 실천하는 캠페인도 진행한다.

KEIT 관계자는 "한 통의 이메일을 저장할 때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는 4g으로 불필요한 메일을 삭제하는 것 만으로도 디지털 탄소발자국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전윤종 KEIT원장은 "오늘 심은 나무들이 무럭무럭 자라 이웃의 쉼터가 되고 열매는 동네 아이들과 나눌 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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