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총선 투표' 장애인 무료교통수단 두리발 운행한다

기사등록 2024/04/04 09:52:11

사전 투표·투표 당일

[부산=뉴시스] 부산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부산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시는 부산시설공단과 함께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에 참여하는 장애인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특별교통수단 '두리발'을 무료로 운행한다고 밝혔다.

무료 운행은 사전투표일인 5일과 6일, 선거일(10일) 당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투표소로 이동하는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지원된다.

두리발 이용을 희망하는 장애인은 두리발 통합콜센터로 전화해 투표 참여 의사를 밝히고 신청하면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이용일 기준 두리발 회원으로 등록된 장애인에 한해 이용이 가능하다.

정임수 시 교통국장은 "이번 두리발 무료 운행을 통해 많은 교통약자 유권자들이 선거에 참여해 국민의 소중한 권리를 행사해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

기사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