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의 계절" 청주 권역별 15개 도서관 119개 프로그램

기사등록 2024/04/04 09:32:23

최종수정 2024/04/04 11:09:29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시는 4월 한 달간 도서관 주간 행사를 연다고 4일 밝혔다.

'도서관, 당신의 내일을 소장 중입니다'를 주제로 권역별 15개 도서관에서 작가 강연, 특강, 체험, 전시 등 6개 분야 119개 행사를 운영한다.

작가 초청 강연으로는 ▲서원도서관 '김송순 작가와의 만남' ▲흥덕도서관 '국지승 작가와의 만남' ▲금빛도서관 '그림책 조미자 작가 강연' ▲오창호수도서관 '도서관 당신을 연주해드립니다' ▲기적의도서관 '김명석 작가와의 만남' 등이 준비돼 있다.

가로수도서관 '클래식 기타 공연', 서원도서관 '손인형극으로 보고 듣는 동화', 청원도서관 '샌드아트' 등 다채로운 공연도 펼쳐진다.

상당도서관 '나만의 3D펜 작품만들기', 오송도서관 '콕콕 직접 만드는 부직포가방 DIY프로그램', 서원도서관 '안전 호루라기 만들기 체험', 옥산도서관 '자연 치유력, 힐링 아로마' 등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사전 접수 프로그램은 청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과 함께 공유·공감하는 독서문화 활동을 통해 새로운 도서관 문화를 창출하고자 한다"며 "많은 시민의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도서관 주간은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알리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고자 한국도서관협회가 1964년부터 매년 운영하는 독서문화 캠페인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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