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읍 장뜰시장의 변신, '문화관광형' 된다 등[증평소식]

기사등록 2024/04/04 16:38:17

[증평=뉴시스] 증평장뜰시장 먹거리축제. (사진=증평군 제공) 2024.04.04. photo@newsis.com
[증평=뉴시스] 증평장뜰시장 먹거리축제. (사진=증평군 제공) 2024.04.04. [email protected]

[증평=뉴시스] 연종영 기자 = 충북 증평군은 증평읍 장뜰시장을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군은 이날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충북도, 장뜰시장상인회 관계자가 참여하는 협의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증평장뜰시장은 지난해 1월 중소벤처기업부 특성화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8억2000만원을 확보했다.

군은 올해 장뜰시장 먹거리 축제, 문화관광투어, 시장 자생력 강화를 위한 상인교육, 스토리 상품개발, 서비스 개선 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증평군노인복지관, 선배시민자원봉사단 발대

충북 증평군노인복지관은 4일 노인복지관 다목적홀에서 올해 '선배시민자원봉사단 발대식'을 열었다.

선배시민자원봉사단은 지혜와 경륜을 갖춘 노인들이 선배시민으로서 지역사회 공동체와 후배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조직이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지원하는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사업으로 추진한다.

하트시그널 봉사단, 노인건강지킴이 봉사단, 뜨개로 만난 사이 봉사단, 천둥소리 풍물 봉사단 4개 봉사단 단원 60여명이 참여한다.

◇증평군, 미취업 청년 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충북 증평군은 청년의 건강한 자립과 역량 강화를 돕는 청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상반기 청년 교육 프로그램인 ‘토익 강의’는 이날부터 6월28일까지 증평군평생학습관에서 운영한다. 주 2회, 매주 목·금요일 오후 5시부터 2시간씩 24회 진행한다.

군은 증평에 거주하는 18~39세 청년을 대상으로 20여명을 최종 선정했다. 하반기에는 39세 이하 주부들을 대상으로 희망 분야 수요조사를 통한 청년 소양 프로그램인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한다.

◇증평군청소년문화의집, 증평중학교와 청소년 육성 협약

충북 증평군청소년문화의집은 4일 증평중학교와 건강한 청소년 육성 지원 등을 담은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서에는 증평군청소년문화의집 연계 프로그램 지원 등을 담았다.

증평중학교 특수학급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프로그램 'WITHUS:우리와 함께'를 23일부터 8차례에 걸쳐 진행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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