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6년 만에 '이거레알' 재출시…"디저트 라인업 강화"

기사등록 2024/04/04 08:53:40

[서울=뉴시스]CU, 디저트 카테고리 강화.2024.04.04.(사진=CU 제공)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CU, 디저트 카테고리 강화.2024.04.04.(사진=CU 제공)[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준호 기자 = CU는 4월 프로모션 테마를 '디저트 블라썸'으로 잡고 냉장 디저트를 차별화 상품 전략 카테고리로 내세웠다고 4일 밝혔다.

우선, 2018년 편의점 디저트 시장에서 눈길을 끌었던 'ㅇㄱㄹㅇ ㅂㅂㅂㄱ(이거레알 반박불가)' 디저트 케이크 시리즈를 6년만에 재출시한다.

CU는 2018년 당시 유행했던 급식체를 활용해 '쇼콜라 생크림 케이크'를 'ㅇㅇㄱㄹ ㅂㅂㅂㄱ(이거레알 반박불가)'로, 후속작인 '쿠키앤크림 케이크'에는 'ㅇㅈ? ㅇㅇㅈ(인정? 어인정)'이라는 파격적인 상품명을 붙여 화제를 모았다.

해당 상품은 기억에 남는 네이밍과 뛰어난 가성비로 극찬을 받으며 출시 3개월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단숨에 돌파, 당시 디저트 카테고리 매출을 3배 이상(210.6%) 끌어올리는 히트 상품이 됐다.

CU는 상품명은 물론 그때 그 맛과 중량까지 그대로 구현한 이거레알 디저트 시리즈를 오는 10일 출시할 예정이다.

프리미엄 냉장디저트 시리즈 라인업도 한층 강화한다.

CJ제일제당과 협업해 지난달 '비비고 빵교자'와 '맛밤 알밤 크림빵'을 출시한 데 이어, 백설의 양념장과 햇반의 밥알을 활용한 '백설 단짠 불고기 밀빵'과 '햇반 밥알 크림빵'을 10일까지 추가로 선보인다.

CU는 차별화된 디저트 라인업을 강화해 '디저트 맛집'의 이미지를 공고히 하는 동시에 지속 성장 중인 디저트 매출을 크게 끌어올리겠다는 복안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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