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반려동물 등록비용 지원…선착순 2000마리

기사등록 2024/04/04 08:43:08

[고양=뉴시스] 고양시청사. 2024.03.15 photo@newsis.com
[고양=뉴시스] 고양시청사. 2024.03.15 [email protected]
[고양=뉴시스] 송주현 기자 = 경기 고양시는 유실·유기 동물 발생을 최소화하고 사람과 반려동물 동행에 기초가 되는 ‘동물등록제(내장형) 비용지원 사업’을 재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달부터는 동물등록제 비용 지원 사업을 통해 기존 3만~5만원 가량의 비용보다 저렴한 1만원에 내장형 칩으로 동물등록이 가능하다.

대상은 고양시에 주소지를 둔 반려견 소유자로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령 이상의 개이며, 고양이의 경우 등록 의무 대상은 아니지만 등록이 가능하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동물병원 중 지정병원 65개소를 통해 선착순 2000마리가 지원되고 참여병원은 고양시 콜센터(031-909-9000) 및 고양시 누리집(www.goyan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자는 동물병원에 등록이 가능한지 사전 확인 후 반려동물과 함께 동물병원을 방문하여 등록할 수 있다.

 배정 물량 소진 후에는 전액 소유자 자부담으로 등록해야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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