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증시, 美장기금리 하락 등 영향에 상승 마감…닛케이지수 0.81%↑

기사등록 2024/04/04 15:58:34

[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4일 도쿄 주식시장에서 일본 증시의 대표 지수인 닛케이225지수(닛케이 평균주가)는 상승세로 마감했다.

이날 닛케이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21.29포인트(0.81%) 상승한 3만9773.14로 거래를 마쳤다.

도쿄증권 주가지수(TOPIX)는 전장에 비해 25.49포인트(0.94%) 뛴 2732.00으로 폐장했다.

JPX 닛케이 인덱스 400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249.05포인트(1.02%) 오른 2만4760.28로 장을 마감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 등에 따르면 미국 장기 금리의 소폭 하락으로 인해 3일(현지시각) 미 첨단기술주가 강세를 보이자, 도쿄 시장에서도 반도체관련주를 중심으로 매수가 선행했다.

닛케이지수의 전날까지의 하락폭이 3월 말과 비교하면 900포인트를 넘었기 때문에, 자율반발, 주가 눌림목을 노린 매수세도 유입됐다. 이날 장중 한때 상승폭은 700포인트를 넘기도 했지만, 매수 일순 후에는 이익 확정 목적의 매도가 나와 상승세가 주춤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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