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인구유출 막자"…구미시, 20대 직원과 브라운백 미팅

기사등록 2024/04/04 08:36:22

최종수정 2024/04/04 09:27:28

20대 청년 인구 유출 문제 해결해야

20대 직원과 브라운백 미팅 (사진=구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대 직원과 브라운백 미팅 (사진=구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구미시는 20대 청년 인구 유출과 관련, 직원들과 자유롭게 논의하는 '브라운백 미팅'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브라운백 미팅'은 간단한 점심을 곁들인 토론 모임을 의미한다.

할인마트 등에서 구입한 샌드위치와 같은 음식을 싼 종이가 갈색(brown)인 것에서 유래됐다.

시는 2~4일까지 환경교통국 소속 20대 직원들과 부담 없이 의견을 나누고자 미팅 자리를 마련했다.

서울로 향하는 20대 인구 유출을 막기 위해서다.

박은희 구미시 환경교통국장은 "20대 청년들의 인구 유출 현상은 살고 싶은 구미, 지속 가능한 구미를 만들기 위해 고민해야 할 필수 과제"라고 말했다.

이어 "20대 직원들과의 미팅으로 그 세대의 직업, 결혼, 문화 등에 대한 진솔한 의견을 청취하고 공감을 통해 구미시 발전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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