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마이구미', 글로벌 연매출 1000억 돌파

기사등록 2024/04/04 08:28:46

최종수정 2024/04/04 09:19:29

작년 마이구미 글로벌 매출, 전년比 56% 성장

해외에서 판매중인 마이구미 모습.(사진=오리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해외에서 판매중인 마이구미 모습.(사진=오리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구예지 기자 = 오리온은 국내 대표 젤리 브랜드인 마이구미가 글로벌 연매출액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마이구미의 지난해 글로벌 매출은 전년 대비 56% 성장하며 1300억원을 넘어섰다.

국가별 매출 비중은 중국 64%, 한국 26%, 베트남 10% 순이다.

중국에서는 천연 과즙 성분의 젤리 수요가 크게 늘어나면서 73%에 달하는 가장 큰 증가폭을 보였다.

한국과 베트남에서는 모두 33%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베트남에서는 무더운 날씨에도 맛과 품질을 유지할 수 있는 제조기술을 적용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젤리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면서 현지 젤리 시장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마이구미 알맹이 시리즈의 인기에 힘입어 젤리 소비층이 확대되며 재전성기를 맞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30여 년 동안 쌓아온 젤리 연구개발 역량과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눈과 입을 동시에 만족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했다"며 "이러한 노력으로 마이구미를 오리온의 9번째 메가 브랜드로 재탄생시킨 만큼 글로벌 진출 영토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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