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구름 많고 한낮 포근…대기 건조 계속

기사등록 2024/04/04 04:00:00

최종수정 2024/04/04 06:03:29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4일 인천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은 10도, 낮 최고기온은 19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면서 "내일까지 기온이 평년보다 높아 포근하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계양구·부평구·서구·옹진군 7도, 강화군·남동구·미추홀구·연수구 8도, 동구·중구 10도 등으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강화군 21도, 계양구·부평구·서구 20도, 남동구·동구·미추홀구·연수구·중구 19도, 옹진군 9도 등으로 예상된다.

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4~10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1.5m 내외로 일겠다.

인천지역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실효습도가 40% 내외로 대기가 건조한 곳이 많겠다"며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계속해서 유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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