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살 '테일러 스위프트' 억만장자 됐다…재산 무려 1조5000억원

기사등록 2024/04/03 09:23:47

최종수정 2024/04/03 14:45:06

포브스 '2024년 새 억만장자' 발표

스위프트, 2781명 중 2545위 차지

전세계 부자 1위는 루이뷔통 회장

[캔자스시티=AP/뉴시스] 세계적인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미 경제지 포브스가 선정한 ‘2024년 새 억만장자들’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은 지난해 12월 테일러 스위프트의 모습. 2024.04.03.
[캔자스시티=AP/뉴시스] 세계적인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미 경제지 포브스가 선정한 ‘2024년 새 억만장자들’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은 지난해 12월 테일러 스위프트의 모습. 2024.04.03.
[서울=뉴시스] 정혜승 인턴 기자 = 세계적인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35)가 재산 10억달러(약 1조3500억원) 이상의 '억만장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2일(현지시각) 미국 포브스에 따르면 스위프트는 '2024년 새 억만장자들(New Billionaires 2024)' 명단에 2781명 중 2545위로 이름을 올렸다.

스위프트는 콘서트 투어, 음반 판매 수익, 부동산 투자 등으로 약 11억달러(약 1조4900억원)의 재산을 모은 것으로 추정된다.

포브스는 "스위프트는 자신의 노래와 공연으로 명단에 오른 최초의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또 스위프트는 올해 새롭게 합류한 억만장자 141명 중 가장 유명한 인물이다.

스위프트는 순회공연 ‘에라스투어(Eras Tour)’로 지난해 미국에서만 7억달러(약 9500억원) 이상의 티켓 판매고를 올렸다.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스위프트는 지난해 미국 시사주간 타임(Time)이 선정한 '2023 올해의 인물’로 선정됐다.

스위프트(Swift)와 경제학(Economics)을 합친 '스위프트노믹스’(Swiftnomics)라는 신조어도 탄생했다. 스위프트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뜻한다.

한편 세계 부자 순위 1위는 글로벌 명품 기업 LVMH의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으로, 자산은 2330억달러(약 314조2500억원)으로 추정된다. 2위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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