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 31분 만에 진화
[대구=뉴시스] 박홍식 기자 = 3일 오전 0시 29분께 대구 중구 남산동 남문시장 인근 상가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48대, 인력 135명을 투입해 1시간 31분 만에 불을 껐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관계자는 "불이 났을 때 상가가 영업을 마친 상태라 대피 인원은 없다"며 "현재 잔불을 정리 중"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48대, 인력 135명을 투입해 1시간 31분 만에 불을 껐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관계자는 "불이 났을 때 상가가 영업을 마친 상태라 대피 인원은 없다"며 "현재 잔불을 정리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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