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의 재해석" LF 헤지스, '퍼티그 컬렉션' 한정 출시

기사등록 2024/04/02 10:11:40

헤지스 퍼티그 컬렉션 3종(사진=LF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헤지스 퍼티그 컬렉션 3종(사진=LF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생활문화기업 LF의 대표 브랜드 헤지스(HAZZYS)가 과거 밀리터리 아이템을 트렌디하게 재해석한 '퍼티그(Fatigue) 컬렉션'을 한정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퍼티그 컬렉션'은 최근 밀리터리, 워크웨어 기반의 패션 트렌드가 젊은 남성들 사이에서 크게 주목받으며, 대세감 확대를 위해 헤지스의 기존 밀리터리 아이템을 세련되게 재해석한 라인이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커렉션은 퍼티그 팬츠와 자켓, 볼캡까지 3종 한정으로 출시했으며, 현대 남성들의 체형과 스타일에 맞는 실루엣과 소재를 반영했다.

취향과 감성을 공유하는 3040남성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더가이즈'와 협업해 특별함을 더했다.

1940년대 영국군이 사용했던 팬츠를 베이스로 제작한 '브리티쉬 퍼티그 팬츠'는 오리지널 브리티쉬 팬츠의 디테일을 현대적으로 보완하고 한국인 체형에 맞는 핏으로 변형한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장비를 장착할 수 있는 버튼이 달린 견고한 벨트 루프를 적용했으며, '해링본 트윌' 원단을 사용해 일상생활 및 비즈니스 캐주얼룩으로도 충분히 활용 가능하도록 디자인했다.

베트남 전쟁 때 미군의 제식 군복으로 사용되던 '정글 퍼티그(Jungle Fatigue) 자켓'은 1세대부터 4세대를 거치며 포켓, 단추, 원단 등의 디테일이 꾸준히 현대식으로 변화해 온 밀리터리 아이템 대표 아우터다.

헤지스가 선보이는 ‘패치워크 정글 퍼티그 자켓’은 질기고 내구성이 높은 립스탑 원단을 사용하는 4세대 디테일을 차용해, 립스탑 원단과 해링본 트윌 원단을 섞은 것이 특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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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의 재해석" LF 헤지스, '퍼티그 컬렉션' 한정 출시

기사등록 2024/04/02 10:11:4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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