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창출위원회 회의 개최해 심의·확정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서구는 올해 474억7800만원을 들여 106개 사업을 추진해 일자리 8641개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서구에 따르면 최근 일자리창출위원회를 열고 연차별 세부계획을 논의해 이같이 결정했다.
주요 사업내용을 보면 청년 정규직 내일지원사업과 청년 취업전담창구 운영, 청년창업지원센터 운영, 서구 청년 창업 브랜드 프로젝트 Y, 기성동 평촌일반산업단지 조성, 방위산업 시험인증 전문인력 양성교육, 서구 일자리박람회, 만년동특수영상콘텐츠특구 조성 등에 나선다.
박제화 부구청장은 “적극적인 기업 유치·창업 지원 정책을 추진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지속 가능한 일자리혁신생태계를 조성하고,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서구에 따르면 최근 일자리창출위원회를 열고 연차별 세부계획을 논의해 이같이 결정했다.
주요 사업내용을 보면 청년 정규직 내일지원사업과 청년 취업전담창구 운영, 청년창업지원센터 운영, 서구 청년 창업 브랜드 프로젝트 Y, 기성동 평촌일반산업단지 조성, 방위산업 시험인증 전문인력 양성교육, 서구 일자리박람회, 만년동특수영상콘텐츠특구 조성 등에 나선다.
박제화 부구청장은 “적극적인 기업 유치·창업 지원 정책을 추진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지속 가능한 일자리혁신생태계를 조성하고,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