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정치권에 따르면 한 위원장은 26일 오전 11시 대구 달성군 유가읍에 위치한 박 전 대통령 사저를 예방할 예정이다.
박 전 대통령의 측근인 유영하 변호사는 25일 뉴시스에 '한 위원장이 박 전 대통령을 예방한다'고 전했다.
국민의힘은 지난 21일 언론에 "한 위원장이 다음 주 박근혜 전 대통령을 대구 자택으로 찾아뵙기로 했다"며 "구체적 일정은 추후 공개 예정"이라고 공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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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4/03/25 15:23:2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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