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뉴시스] 김진호 기자 = 대구시 군위군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14일 대구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7분께 군위군 우보면 이화리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날 화재로 주택 일부와 양봉시설이 불에 탔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다.
소방당국은 차량 20대, 인원 61명을 투입해 오전 11시 47분께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 및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4일 대구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7분께 군위군 우보면 이화리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날 화재로 주택 일부와 양봉시설이 불에 탔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다.
소방당국은 차량 20대, 인원 61명을 투입해 오전 11시 47분께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 및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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