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병원 응급실 개방 12일째 민간인 진료 누적 98명

기사등록 2024/03/02 12:54:03

최종수정 2024/03/02 16:05:29

전날보다 12명 늘어…일반국민 61명, 전체의 62.2%

[서울=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전공의들의 집단 사직으로 의료대란이 가시화하며 정부가 군병원 12곳 응급실을 민간인에게 개방한 20일 오후 의료진들이 경기도 성남시 국군수도병원 응급실로 이송된 민간인 환자를 돌보고 있다. 2024.02.20.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전공의들의 집단 사직으로 의료대란이 가시화하며 정부가 군병원 12곳 응급실을 민간인에게 개방한 20일 오후 의료진들이 경기도 성남시 국군수도병원 응급실로 이송된 민간인 환자를 돌보고 있다. 2024.02.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국방부는 군 병원 응급실 개방 12일째인 2일 낮 12시(정오)까지 국군병원에서 진료 받은 민간인이 누적 98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날의 86명보다 12명 늘어난 수치다.

병원별로는 국군수도병원 49명, 국군대전병원 21명, 국군서울지구병원 7명, 국군양주병원 4명, 국군강릉병원 4명, 국군춘천병원 3명, 국군포천병원 3명, 국군홍천병원 2명, 해군해양의료원 2명, 국군고양병원 2명, 항공우주의료원 1명이 각각 진료를 받았다.

진료받은 환자의 신분을 살펴보면 일반 국민이 61명(62.2%)이다. 군인 가족 30명(30.6%), 예비역 7명(7.1%)이다.

국방부는 의과대학 정원 확대에 반발한 전공의 등 의사들의 집단 움직임에 대응해 지난달 20일부터 군 병원 응급실 12곳을 민간에 개방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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