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성모병원, 호흡기센터 확장 개소…안심진료 시스템 구축

기사등록 2024/02/29 14:31:02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은 호흡기센터 리모델링 및 확장 공사를 마치고 본격적인 진료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국제성모병원은 최근 증가하는 호흡기 환자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진료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리모델링·확장 공사를 진행했다.

호흡기센터의 기존 4개 진료실은 5개로 확충했다. 또 모든 진료실에 음압시설을 설치해 결핵, 독감, 코로나19 등 호흡기 감염병을 원천 차단하는 진료시스템을 구축했다.

결핵상담실, 기관지경실, 회복실 등 주요 공간에도 음압시설을 설치하고 외부와 연결되는 별도의 출입구를 마련해 감염병 대유행에 대비했다.

기관지내시경실도 1개에서 2개로 확장 개설하고, 회복실 2곳을 신설했다. 진료시스템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진료실 공간구조도 재배치했다.

정재호 국제성모병원 호흡기센터장은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호흡기 감염 위험성이 없는 안심진료 시스템을 구축했다"면서 "안전하고 쾌적한 진료환경 제공과 함께 호흡기 전문 진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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