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복 3회~4회로 운행 횟수 늘려

인천국제공항 노선 버스 (사진=뉴시스 DB) *재판매 및 DB 금지


[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김천시는 3월부터 '김천~인천국제공항' 버스를 증회 운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진안고속의 인천국제공항 운행버스는 대구 북부정류장~구미~김천을 거쳐 인천공항 1·2터미널에 도착하는 노선이다.
이용객 증가에 따라 하루 왕복 3회에서 4회(상행 4회, 하행 4회)로 운행 횟수를 늘렸다.
공항버스 정류장은 김천 부곡주공아파트로 예매는 모바일앱 '버스타고'에서 구입 가능하다.
박성준 김천시 교통행정과장은 "버스 증회 운영으로 시간 선택 폭이 넓어져 시민들의 공항 이용에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진안고속의 인천국제공항 운행버스는 대구 북부정류장~구미~김천을 거쳐 인천공항 1·2터미널에 도착하는 노선이다.
이용객 증가에 따라 하루 왕복 3회에서 4회(상행 4회, 하행 4회)로 운행 횟수를 늘렸다.
공항버스 정류장은 김천 부곡주공아파트로 예매는 모바일앱 '버스타고'에서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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