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둘째 兒부터 첫만남 이용권 '200만→300만원' 증액

기사등록 2024/02/13 17:06:53

최종수정 2024/02/13 17:18:19

일괄 200만 원에서 둘째아는 300만 원으로 확대

사진은 포항시 청사
사진은 포항시 청사
[포항=뉴시스] 강진구 기자 = 경북 포항시는 영아를 키우는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올해부터 첫만남 이용권(포인트) 지원 금액을 최대 300만 원으로 인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지난 해 출생 순위와 관계없이 일괄적으로 200만 원씩 균등 지급하던 것을 올해부터 첫째아 200만 원, 둘째아 이상은 300만 원으로 인상했다.

  첫만남 이용권은 아동의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주민센터, 복지로 또는 정부24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주민등록상 출생일로부터 1년 이내에 신청하면 된다.

  지급한 포인트는 유흥·사행·레저업종 등 지급 목적에서 벗어난 업종 외에는 전 업종에서 온라인 구매를 포함해 사용할 수 있다.

  최명환 시 복지국장은 “첫만남 이용권 지원 확대가 아동 양육의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신청 시기를 놓쳐서 사용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dr.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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