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릭스 "MASH 치료제, 호주 임상1상 첫환자 투여 완료"

기사등록 2024/02/13 15:54:44

안전성 및 내약성 평가

[서울=뉴시스] 올릭스 로고.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올릭스 로고.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바이오 기업 올릭스는 호주에서 1상 임상시험 중인 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MASH) 치료제 'OLX702A'(물질 코드 OLX75016)의 첫 환자 투여가 호주 브리즈번에서 13일(현지시간)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은 건강한 자원자 최대 70명을 대상으로 호주 내 임상센터에서 진행 중이다.

OLX702A는 전장유전체 상관분석연구(GWAS)를 바탕으로 확인된 MASH 발병 관련 유전자 발현을 억제해 지방간과 간염 및 섬유증을 개선하는 기전이다. 앞서 올릭스는 동물모델에서 OLX702A의 지방간 감소 효과와 섬유화된 간 조직을 정상 조직으로 역전시키는 효능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올릭스는 해당 후보를 비만 치료제로도 개발 중이다.

올릭스 이동기 대표이사는 "비만치료제 시장은 100조 규모로 전망되지만 수많은 회사가 GLP-1 및 GIP 계열 개발에 치우쳐 있다"며 "기존 치료제들과 같은 기전으로 작용하지 않는 OLX702A는 강점을 가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gy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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