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마약류 오·남용 예방에 총력"…종합계획 추진

기사등록 2024/02/13 15:54:46

구, 3개 전략과 9개 사업 실시

[대전=뉴시스] 대전 서구청사 전경. (사진=서구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대전 서구청사 전경. (사진=서구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서구는 마약류취급자 지도·점검 강화, 의료용 마약류 사각지대 단속, 예방 교육·홍보 내실화 등을 뼈대로 하는 '마약류 관리 예방 종합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의료용 마약류 불법 행위 근절과 협력체계 강화와 인프라 확충, 예방 교육·홍보 실효성 강화 등 3개 전략 9개 사업이 시행된다.

특히 의료용 마약류 불법 사용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빅데이터 분석을 토대로 의료기관 자정 노력을 유도하고 이후 선별·현장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구는 관계기관과 협업을 통해 마약 오·남용 예방, 홍보 내실화 등 마약류 관리에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종합계획을 빈틈없이 추진해 미래세대 아이들이 일상에서 마약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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