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고향사랑기부제 1억9500만원 모금

기사등록 2024/02/13 14:40:00

지난해 목표액 1억2000만원…7500만원 초과

[금산=뉴시스] 충남 금산군청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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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뉴시스] 조명휘 기자 = 충남 금산군은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로 1억 9500만원을 모금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목표액 1억 2000만원을 크게 초과한 액수다. 전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 10만원 기부가 1439건으로 전체 1630건의 88%를 차지했다. 최대 기부 금액인 500만 원을 기부한 사람은 6명이다.

군은 기부에 대한 답례품으로 홍삼절편, 수삼세트 등 지역의 특색있는 특산품을 사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군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각종 지역행사, 축제, 박람회에 참가하며 고향사랑기부제도의 의미를 알리고 금산군 답례품과 세액공제 혜택을 홍보했다.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답례품 발굴에도 박차를 가했다. 3차례에 걸쳐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열어 56개 제품을 선정, 기부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명품수삼세트, 화장지 세트. 금산인삼주 등 3만원 답례품이 기부자들로부터 많은 선택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박범인 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금산만의 특산품을 알리고 기부금으로 인구소멸 극복 등 지방을 살리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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