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취약계층 무료법률상담 '법률 홈닥터' 운영

기사등록 2024/02/13 13:54:57

하남시청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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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하남시는 취약계층에게 무료로 법률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204년 법률홈닥터 사업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해 말 법무부의 2024년 법률홈닥터 배치기관으로 선정되자 시청 내에 별도 상담공간을 마련하는 등 서비스 운영을 준비해왔다.

상담은 법무부가 파견한 변호사가 맡아 진행하게 되며, 운영시간은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상담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장애인, 결혼이주여성, 범죄피해자, 법정 한부모가족, 국가유공자, 북한이탈주민, 사례관리대상자, 긴급복지지원 대상자, 기타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이다.

상담 분야는 채권과 채무, 임대차, 근로관계, 임금, 이혼, 친권, 양육권, 손해배상 등 생활 전반에 관한 부분이며, 직접적인 소송 수행이나 법률문서 직접 작성 등은 제공되지 않는다.

이용은 사전에 전화(031-5182-1596) 또는 법률홈닥터 홈페이지(https://lawhomedoctor.moj.go.kr)를 통해 예약한 뒤 파견 변호사와 대면상담하면 되며, 간단한 사안은 예약 후 전화상담도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asak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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