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박현준 기자 =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김옥곤)는 13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알선수재) 혐의로 기소된 김인섭 전 한국하우징기술 대표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 보석 상태로 불구속 재판을 받던 김 전 대표는 실형 선고로 법정에서 재구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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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4/02/13 14:33:52
최종수정 2024/02/13 14:41:32
기사등록 2024/02/13 14:33:52 최초수정 2024/02/13 14:4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