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40~64세 신중년 채용 업체 월 최대 70만원 지원

기사등록 2024/02/13 11:58:16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상 총 2억 원 지급

경주시청
경주시청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경주시는 신중년 채용업체에 인건비를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40~64세의 중년을 신규 채용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지급한다. 사업비는 도비를 포함해 총 2억 원이다.

중소기업은 최대 3명까지 1인당 월 70만 원, 소상공인은 2명까지 50만 원을 준다.

신청은 추후 경주상공회의소를 통해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접수할 예정이다.

이번 신중년 고용지원은 경북도의 시군 특화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으로 추진됐다.

앞서 시는 지난해 신중년 고용 업체 34곳에 2억4000만 원(42명)의 인건비를 지급했다.

경주시 관계자는 “신중년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노동시장에서 중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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